매스어답션 블로그

안녕하세요, 팀 버클입니다.

브랜드 보증서의 새로운 변신을 만들어 나가는 버클 서비스를 장점을 소개해드립니다.

우리에게 익숙한지만, 달라지지 않는 점 중에 하나가 보증서입니다.

상품 구매 시, 택배 박스에 항상 담겨있는 종이 보증서, 한번 보고 버리거나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막상 필요할 때 찾기 어려운 게 보증서인 것 같아요.

종이 영수증도 요즘 전자 영수증으로 변하듯이,

종이 보증서도 이제 전자/디지털 개런티로 변할 시점이 왔습니다.

잃어버릴 걱정 없는 개런티, 핸드폰에서 관리하는 개런티, 필요할 때 쉽게 찾을 수 있는 개런티

버클 디지털 개런티 카드가 이 모든 것을 해결해 드립니다.

버클 파트너스가 22일 패션 브랜드를 상대로 디지털 보증서 서비스를 출시한다. 이제 국내 패션 브랜드는 버클 파트너스를 통해 각 브랜드의 정체성이 담긴 디지털 보증서를 발급해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수 있다.

디지털 보증서는 해외 유명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빠르게 도입 중인 새로운 고객 경험 솔루션이다. 이미 LVMH를 포함한 대형 브랜드들은 본인들만의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설립하며 해당 솔루션을 도입 중에 있다.

한편 국내에선 버클 파트너스가 지난 5월, LF몰과의 협업으로 론칭 이후 5월 한 달간 8900건 이상의 명품 디지털 보증서를 발급 승인, 26억 원 이상의 제품을 보증하며 국내 NFT 보증 서비스의 성공적인 출발을 입증했다. 기존 블록체인과 NFT로 명품의 가치를 보증하던 디지털 보증서를 국내 브랜드에게도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버클 파트너스는 액세서리 브랜드 ‘스팅925’와 ‘스테이잼’과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국내 브랜드 파이를 늘려 나가고 있다.

버클 파트너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색깔의 파트너스 브랜드를 늘려 서비스 내에서 브랜드와 고객이 상호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라며 “단순히 제품의 보증을 넘어서, 파트너스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품은 디지털 보증서 제공은 브랜드에겐 충성고객을 늘리고 관리하는 ‘브랜드 레거시 플레이스’가 되고, 보증서 보유자에겐 차별화된 사후관리 서비스와 새로운 혜택들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녕하세요, 버클 파트너스 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종이 보증서 대신 디지털 보증서를 발행하면 좋은 점을 공유해 보아요.

디지털 보증서가 필요한 이유! 알아볼까요?

모두에게 익숙한 종이 보증서

명품 구매했을 때 카드 보증서부터, 주얼리 구매하면 같이 오는 품질보증서 등

고객 입장에서 택배 뜯을 때 한번 보고, 그 이후에는 서랍에 넣어두거나 버려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AS 신청할 때, 보증서가 필요할 때 항상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게 종이 보증서인 것 같아요.